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세상에서 가장 약한것은 인간 ?

너는 알고 있지

세상에서 가장 약 한 것 은 인간이다

코로나 19로 온 세상이 난리가 아닌 지금 3차 대전 일어난 듯 어수선하고 서로가 서로를 쳐다보는 버릇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인 행위를 누구나 다 아니라고 말해도 그런 걸 느낄 거다. 바이러스라는 아주 작은놈 때문에 쩔쩔매는 인간의 현실.  왜 바이러스는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걸까? 그 답은 당연하다 바이러스도 살려고 안되면 변이를 일으켜 더 강해지려고 악을 쓰고 강한 번식력으로 간다. 추으면 숨었다 순간에 기하급수적으로 번식시킨다.  생명의 원초적인 게 번식 본능이라는 거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인간이든 동물이든 스스로 알아서 한다.                                        

인간은 이에 대응 속도가 현대 기술로는 너무 느린 거를 볼 수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안는 것과 싸우느라 인간은 무너지고 우왕 좌와 소시민들은 당장 내일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고 누군가 해결해 주기를 바라며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지낸다. 당연히 이 사태가  빠른 시일 내 종식이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 온다.

몇몇 학자들은 인간 40%가 걸려야 종식된다고들 얘기도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안기를 바라는 맘은 다 같은 맘 아닐까?  달도 가는 인간이 왜 이리 약할까? 그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존재 때문에...

인간도 하나하나 셀이 자기 할 일을 성실이 해주어서 이들이 모여 인간이라는 형체의 존재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정상적인 셀의 변화가 암이고 제멋대로 인간 내부에서 활동하면  인간은 스스로 제어 능력을 잃고  하나의 물건으로 끝 나버리는 것이 당연한 거다. 지구에 살아가는 인간의 총무게가 개미 무게보다 적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고 살지는 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어떠한 조건의 변화가 주어진다면 개미에게 질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 인간은 현재 주어진 자연적 조건을 유지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 그것이 환경 변화를 반듯이 막아야 되는 것을 우리 인간은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 겁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그 발상전환을 이기적인 정치적 이슈를 버리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어느 때 보다 배려와 양보가 절실이 필요 한때인 거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현재 뭐가 있나요  마스크. 소독제, 거리두기  끝   현재는 없잖아요  스스로 면역이 되기를 바라는 그런 형태 아닌가요.

백신은 1년이나 되어 나온다는데 그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변이가 안되기를 기도하는 거 외 뭐가 있나요. 

그래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거는 일선에서 희생하는 의사 간호사님들이지요  공동체를 위해 양보하는 어느 몸이 불편한 아이의 아름다움 마스크 기부 이야기는 인간을 강하게 하는 엔도르핀으로 바이러스가 겁먹고 사라 질 겁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강한 정신력 속에서 나오는 방어 능력 초능력이 있잖아요   아무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