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돼라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다들 움츠리고 무기력감마저 느낀다. 그래도 온라인에서 젊은 피와 소통하니 많은 것을 배운다.
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여 부끄럽고 창피하다. 젊은이여 지금 조금 힘들어도 참고 현실이 그러니 나이 먹은 사람으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당신들은 이 나라의 기둥입니다. 꿈은 꾸는 크기만큼 현실로 이루어진답니다. 그까짓 거 인생이 두 판도 아니고 한판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다 보면 반듯이 이루어질 겁니다. 60. 70. 80 먹어서 s대 졸업장이 무어가 중요합니까요.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차분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확신합니다. 젊어사 좀 실패했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젊으니까 가슴이 아픈 겁니다. 나이 먹으면 그런 감정도 없어집니다. 젊음의 시간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시간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젊었을 때는 이해를 잘 못합니다. 그것을 가슴으로 느낄 때면 머리가 희어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기둥입니다.
젊은이들이 있기에 우리 공동체는 건강한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뚜렷한 목표를 하나만이라도 정해 놓고 삶을 살다 보면 당신의 인생은 언젠가는 보석이되 빛 발거라고 믿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공동체를 살아가는 일원으로 해가 안 되는 어던거라면 말입니다. 기성
기성세대 들이여
이제 자기 아니면 안 된 다는 아집에서 벗어나 젊은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삽시다.
그까지 거 굵어 죽기야 하겠습니까요
육체적이든 정신적으로든 절은 이들이 이 나라에 앞장서야지 나라가 잘 돌아가지요
흔히 꼰대들이 하는 말 엄청 고생했는데
그래도 이 나라가 잘되려면 경험과 노하우도 잘 줘야 이 나라가 바로 서지요
이제 뒤에서 밀어 줍시다.
그래야 윈윈 이 되지요
젊은이여 항상 큰 꿈을 가지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힘 네세요
이 나라 이 공동체는 당신들이 대장 이니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