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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는 기술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는 기술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우연이든 의도적이든 만나게 되고 그들과 관계 속에서 부대끼며 자신의 존재를 더불어 확립하며 살아간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족과 혈연으로 인연을 맺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인이 되어서는 한구 성원으로써 다양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이러한 우리의 삶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간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들과 대화를 한다. 말을 통해 관계성을 유지한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특정한 상황에서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말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점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든 실제 행동이든  말을 잘 구사한다. 그것은 마음에서나 오는 긍정의 힘이라고 본다.

재미있고 재치 있는 사람의 말을 하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재치 있는 말하는 사람은 좋은 인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편안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어 성공할 수 있는 기초를 우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처음은 의도적으로 시작 하드래도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성공으로 간다는 것도 모르고..

말이 무엇이지?  말은 입으로, 손으로, 몸으로, 표정으로 다 하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들

-- 현대 정주영 회장님의 유명한  일화가 잘 알려져 있는데 조선소 이야기다.

조선소 설비비를 마련하기 위해 영국 버클리 총재와 면담 기회를 만들었다.

예나 지금이나 돈 빌리려면 힘들지요 은행 가서 돈 필려봐 가져오라는 서류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빌려주는 쪽이 갑이니까? 아시다시피 정주영 회장님은 어려서 가난하여 고등학교는커녕 중학교도 못 나온 분이 잔아요.

부총재가 묻기를 전공이 뭐냐 물었다. 당신의 전공이  기계공학이요. 경영학이요 하니까?

정 회장님 왈

제 사업 계획서를 읽어보셨습니까?

물론입니다.

내 전공은 조선사업입니다.

회장님의 대답에 박장대소하고 웃어 버린 멘틀이 아주 강한 뱃장과 유머가 현재 대한민국의 샌회장님으로 기역하고

영원히 기역 될 말 한마디가 아닐까요.  이 말 한마디가 회장님의 말로만 기역 하지 말고 이것을 지금 어느 상황에서 잘 응용하면 당신은 또 한걸음 앞으로 가있을 겁니다.  환경과 유머와 강한 멘틀을 가진 말 한마디.

 

--최고의 말에 무기는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다. 이 일화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야기다.

사소한 일로 영국의 빅토리아 공주와 남편 엘버트 궁과 말싸움을 하게 되었다.

엘버트 궁이 화가 나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여왕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남편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했다.

남편의 방을 두들겼다. 

퉁명한 목소리의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영국의 여왕입니다

그러나 문을 열지 않았다.

여왕은 화가 나서 집무실로 돌어가 버렸다.

한 참 고민하던 여왕은 되돌아와 다시 노크를 했다

누구요.

당신의 아내입니다.

그러자 남편이 문을 열었다.

진실한 말 한마디는 존중에서 나온다.

한 나라의 여왕에서 한 남편의 아내로 돌아가 남편을 대 할 때 그는 자신을 존중한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말들을 대화를 한다.

그 말 한데가 당신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체

잘못한 한마디가 어느 사람에게는 큰 상처를 줄지도 모르고 

자기감정에 따라 분이기에 따라 이념에 따라 우리는 적어도 코로나 때문에 하나는 느껴야 된다고 본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구나.

공동체로 살면서 이 공동체의 구성 요인으로 살면서도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사는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하고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