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경기 침체 몰락하는 경제 위기
이 와중에도 선거에 열 올리는 대단한 분들 말로 다 해 먹고 우리 손으로 낸 세금 가지고 지거인 것처럼 생색 내는 분들 하루가 급해 밤이면 소주한 잔에 가슴을 휘어잡은 그 애국자들을 알기나 아는가. 코로라 19 탓으로 다 합리화하면 끝이고 시간이 가면 잃어버리기를 바라는 분들 그 아픔의 무게는 다 소시민의 개인 탓이 되겠지요 그러나 하늘은 다 알고 있을 거고 코로나 마저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발 밥 먹여 달라는 소시민이 있습니까 카테고리 안에 정상적인 생활 하며 기어가기를 바라는 거지요 수출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나라에서 어찌 할 수 없다고요 높으신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앵무새 같이 하는 말. 다 변화와 혁신이 되는데 왜 그건 만은 변화가 없을까요 제발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넓은 가슴 가진 분들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필리핀이 우리 원조한 나라 입니다. 명심해 주세요 높으신 분들 말로는.. 애들도 말은 어른 보다 논리적이고 잘 합니다 실행하는 게 어렵지요 누가 합니까 이 공동체를 끌고 가겠다고 스스로 한 분들이 해야 되는 게 아닙니까 그게 싫고 자격이 없으면 가만히 있지 뭐 하려 고생하시는지요 당부드립니다. 100조 얘기하는 판에 100조가 구멍가게 돈인가요 또 그거는 누가 질 머지고 가야하는 건가요 출산율도 낮은데 출산울이 왜 낮은거는 누구나 다 알잖아요
이번 지나면 V자로 경기가 회복 된다는 보장 있는 경재 학자님은 나와 보세요. U 내지는 최악에는 L로 가는 게 아닌가요 그래도 내일은 오고 밥은 먹어야 살지요 이 뜸에 돈 좀 벌겠다고 마스크를 사제기 하질 안나 에탄올을 사제기 하질 안나 그런 놈들이 잘 사는 사회가 돼서야 되겠 습니까? 그래도 희망을 주는 기업 과 공동체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기부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어 따뜻한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만 이 사태가 종료된 다고 경제가 잘 돌아 가는 것도 아니고 경제는 글로벌 하게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지만 더 심각한 것은 자영업 사장님들이지요 자영업이라는 자전거를 타신 분들 자전거에 타면 무조건 앞으로 가야만 하는 현실 뒤로 가면 은행 세금 다 난리 나지요 넘어지면 끝나는 거고요 앞으로만 가야 하는 자영업 자전거를 타신 자영업 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잠이 안 옵니다.
제발 이런때 예산 잘 조정해서 우선 살리고 봐야지요 죽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지요. 간곡히 바라는데 꼭 써야 될 곳에 쓰고 살리고 봅시다.
잠시만요